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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4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뭐야오빠★
추천 : 0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2 10:19:00
저 어렸을때만해도 길에 널린게 똥개고
같이 뛰어놀고 했었는데
나름 아이들이 붙여준 이름도있고
오늘은 우리집 연탄광에서 잘때도있고
친구네 집에서자기도하고 온동네가 키우는 개들이 몇마리는 있었죵..
그 때문에 구석탱이에 담요같은거 깔아놓는집
많았는데
요즘엔 개도없고 애도없어..골목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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