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 = 청와대는 16일 한미 대표단이 만남을 갖고 오는 6월말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TF(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는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와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이날 오전 10시30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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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이 대단하네요~문재인 정부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16151341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