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이란 영화를 봤는대요
제가 옛날에 알기론
청으로 이름 바꾸기 전에 나라 이름이 후금 이였나? 했던거 같은대
암튼 임진왜란 끝나고 인조반정 이후 청나라 애들이 처들어 왔다고 배웠어요 그때 청나라쪽 병력이 많은건 아니였고
3만? 인가 그정도로 들었거든요 많은 병력이 아니라서 각 지역 성들을 조낸 생까고 한양까지 달렸다고 하는대
어떻게 돌아갈때 포로를 (활에선 50만명이라고 하는대 이건 나중에 공녀 같은 사람까지 합친걸수도)
17만? 정도를 대려 갔다고 하는대
그 적은 병력으로 어찌그리 포로들을 많이 대려 갔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포로 송환 문제때도 양반을 백냥에 그리고 노비는 5냥
선비의 딸 50냥 이정도로 많은 금액을 주고 대려 왔다고 하는대
그당시 100냥 정도면 어느정도 가치가 있었나요 ?
진짜 청나라때 한태 당한거 보면 그놈들도 나쁜놈이지만
외교 또한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