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부터 딱 2년동안 갤삼 쓰다가
갤삼의 마더보드가 운명하시는 바람에 지인에게 아이폰 3S 를 사용중입니다.
각설하고!
아식스 64기가 SK기변 예약한지 한달하고 2주차인데... 아직 연락이 없내요
예약해놓은 가게에 매주 찾아가지면 매번 같은 답변
"물건 들어오면 연락 드릴께요"
하지만.. 요즘 물량 있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 눈치는 몇군데 돌아다니면 다 알겠더라구요.
물량은 있지만 기변은 쫌....... 이런 느낌??
한곳 방문한데는 완전 솔찍하시더라구요.
"기변은 마진이 안남아요. 한 만원 남으려나??
그거 남기고 못팔죠. 그냥 놔두면 번이나 신규와서 사가는데 구지 기변해 줄 이유가 없죠"
뭔가 벙찌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이해는 되지만 있어도 사기가 어렵다는게 답답하내요.
이걸 그냥 공홈에서 사야되나...생각도 들고..
이럴때 폰파는 지인이라도 있으면 부탁이라도 해보겠는데 ㅋㅋ
제 아이폰 3S는 네이버에 사진만 많이떠도 튕기는데 ㅠㅠ
에효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이걸 우찌 마무리하나,,,,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