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다크나이트 시리즈 정주행 하고
오늘은 스타워즈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중인데
4 5 6 은 볼수록
우뢰매 보는 듯한 느낌 ㅠㅠ 이정돈 아니었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연출이나
배우 행동 표현등이 으허허허허....
에피1은 15년이라는 차이가 어마어마한 차이구나라는걸 느낄 정도로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터미네이터2에서 T1000의 메탈색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비행선이 그걸로 도색해놨던데
엄청난 발전이구나 라고 보면서 연기는 우뢰매... ㅠ 이제 에피 2보고 에피 3보고 다시 에피 4 5 6 을 볼 자신이 없어짐 ㅠㅠ
스타워즈 시리즈는 꼭 계속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