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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0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권은아★
추천 : 1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1 20:51:16
2번째 보면서 그 이유를 알았네요..
지나가버린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 청춘이..
다시는 잡을 수 없다는 그 현실이 한스러워
눈물이 나는 것 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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