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분이 이럴 거면 우리 진보 어용 언론이나 만들자고 그러시는데요.
진보어용언론이 있었습니다.
데일리 서프라이즈. 서영석이 만든 매체였습니다.
당연히 망했지요. 균형을 잃은 언론은 같은 편끼리도 민망하거든요.
아래 제 글에서 빼먹은 인물입니다.
요즘 팟캐스트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서영석씨.
이 분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차차 설명해드리죠.
이성을 잃고 한쪽으로 확 쏠리며 진보개혁의 이름으로 침소봉대, 왜곡을 일삼으면
어떤 결과들이 나오는지에 대해 말할 건데, 서영석도 그 주인공 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