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문은 없어져야할 수구기득권매체이지만
한경오는 그래도 국민들 입장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카드가 있는 도구들입니다.
만일 한경오 자체를 아예 폐간시켜버리면
그 덕을 보는 쪽은 수구기득권세력들일뿐입니다.
다만 뒤에서 총질하고 예의를 모르는 버릇은
단단히 고쳐줘야죠.
못된 말뽄새를 드러낼때
비열하게 뒤에서 총질할때 등등
그럴땐 지금처럼 호되게 수만 수십만 누리꾼들이
시쳇말로 다구리를 해주면 움츠려들게 되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움츠려들게하려는게 아니라
못된짓을 움츠려들게 하는 것이죠.
다만, 조중동문 종편과 맞짱뜨게 만들 충실한 도구로서
길들여나가는게 쉽지는 않지만
누리꾼들이 잘만 조련하면
한경오 이친구들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점점 목을 조여가면
결국 말잘듣게 되있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