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한 선거국면에서
대형 오보인
SBS의 세월호 인양관련-문재인 관련설....
당시
당에서 온 화력을 집중해 SBS에 항의하고,
네티즌도 적극 나섰다.
하루만에
김성준 앵커는 5분여간 경위와 사과를 했다.
지금은
다른 사건들에 가려져서인지 몰라도,
사람들의 입길에는 주된 소재로 오르지는 않고 있다.
(법적 후속조치는 반드시 필요한 것 같지만.... 이것도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경오의
금번
호칭, 밥퍼서, 문빠들아 덤벼라 건은
위 사건과 다른방식으로 풀고 있다.
호칭에서 비롯된 문제는
1. 과거와 같이 동일하게 '여사' 나 '영부인'으로 호칭하면 되는데
이번만 '씨'로 했고,
2. 이를 지적한 것에 '내부방침'이라는 거짓말을 했다.
3. 돈없는 언론 카르텔인지 뭔지,
모 당 지지자나, 또다른 돈없는 언론에서....지지자들을 '극성팬'으로 격하시키고
'실 실 쪼개기' 시작 한다.
그냥!!!
첨부터
'잘못했다' - 이 사과 한마디면 될 일을
왜 이렇게 키우나?
단순하게 비교 봐서
선거사범이 나쁘냐? Vs (고의던 아니던) '여사'를 '씨'로 잘못 표현한게 나쁘냐?
그냥 사과하고
수정해서 글을 작성하면 될 일을....
왜 이렇게 일을 키우냐?
사과 더럽게 안해 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