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2억원을 변호사신용으로 대출을 받아 한겨레 부산지부 설립을 도왔고
아직까지도 돈을 돌려받지 않은 유일한 사람인데
본인은 2000만원 전세집 살면서
신용대출해서
88년도에 당시에 2억원 지금도 큰돈을 대출받아서까지
한겨레 신문 살리자고
제대로 된 신문 하나같이 만들자고
언론이 바른 말 안하니까 힘들게 사니까 제대로 된 언론이 있으면 나라를 살린다고
한겨레 신문을 들고 부산 시내 거리로 나가서 소리를 지르고 다닌 사람입니다.
문재인은 한겨레 창간위원인데
허허
문빠들아 덤벼라?
야 이놈들아 찡찡이도 은혜는 안다.
누가 쥐잡아주래 너네들보고? 찡찡이가 더 도움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