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자끼리 멱살 잡다가 패죽이는 언론사!
편집장님 클라스도 남다르네요.
총든 사진 올려놓고 덤비랍니다.
문빠들 다 패죽이겠다는 소린가요?
헌데, 그 기세가 체 몇분을 못 넘기나 봅니다?
광속으로 삭제하고 잠수타신ㅋㅋ
뭐...해봤자 이미 사방팔방 저희 네티즌들이
편집장님의 호기로운 선전포고문 대신 날려
드리겠습니다.
어디 한번 해봅시다?
하지만 편집장 양반...
아무리 생각해도
쥐새끼, 닭년에게 쫄아서
9년간 의무에서 도망치던
당신들 같은 무리한텐 안 질듯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