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나라에 1년동안 일본에서 장난감 몇개씩 프리미엄 붙여서 파는 사람이 있었는데
평상시에 그냥 모른척 지나치다 어쩌다가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댓글을 달았더니
돈없으면 태클걸지말고 꺼지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아 나도 이미 구매했지만 너무 비싸게 받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했더니
또 오지랖 넓게 참견마시고 꺼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댓글로 친절하게 여태까지 일본에서 물건 때서 판매하신거 자료 모아서 신문고 국세청 쪽으로 민원제기 하겠다고 댓글남겻더니
어떻게 제정보를 뒤져서 와이프 번호로 전화를 해서 반협박식으로 제 번호를 내놓으라고 했더군요
와이프는 무슨분인지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알켜주냐며 전화를 끊었는데도 계속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와이프 연락받고 제가 직접 통화를했는데 자기랑 뭐 원수졌냐고 왜그러냐고 하더군요
저는 가격 이 너무 비싸면 태클 걸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돈없으면 꺼지라고 기분나쁘게 말한건 그쪽 아니냐
그랬더니 웃으면서 어디 한번 해볼테면 해보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이미 신문고로 탈세 혐의로 민원은 제기한 상태입니다.
연말에 이상한 똘 xx 걸려서 기분 그지같네요 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