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기는 너무 내분이 일어난다 막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 단합해도 힘든데? 이런 저런 생각으로 고민하는데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더군요.
민주당이 나와는 안맞다 싶어서 국민의당으로 옮기게 된겁니다.
옮기고 보니 국민의당은 어린애 땡깡 수준이더란 말이죠.
변절 후, 민주당은 왜 단합이 안되나 생각 중 해답을 찾는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탈당하니 아무런 트러블이 안일어나더란 말입니다.
원인이 저 같은 사쿠라 때문이었어요.
당신께서 옆에 계실 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천국과 지옥? 그거 한방입니다...
결국... 제 주위엔 이런것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박쥐 인생 사시면 나락으로 떨어지니 형제 자매님은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걱정 마세요. 전 하나도 슬프지 않습니다.
이상 박쥐 이언주 자매님의 간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