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방침으로 정해졌다고 앞으로 "~~씨"라 부르기로 했다가
비판 폭탄 맞으니 언제 그랬냐는듯 " 영부인,여사님"으로 슬쩍 바꾸는 OOO 뉴스들~
구독자수 떨어져 나가도 정신 못차리고 무시하며
대기업 광고비, 버텨주고 있는 구독자 믿고 조중동 코스프레하는 진보언론들
언제까지 비판의 목소리를 '댓글알바, 극렬 지지자들의 소행'으로 치부하며 정신승리하고 계실런지
당신들은 정녕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시죠? 그게 아닌데...
출처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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