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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6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1
추천 : 42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5/15 16:46:13
언론들이 호칭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언론들은 탈권위니 문슬람이니
어쩌구하며 변명을 하지만,
주소를 잘 못 찾았다.
특히나 한경오, 자칭 진보언론들.
당신들을 죽일듯이 물어 뜯는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다.
당신들의 펜대로 무슨 말을 썼는지.
대표적인 것만 언급하면
"놈현, 관장사", "노무현, 산화하라".
괜히 트집 잡고 지랄하는거 아니다.
괜히 너희들 두들겨 패는거 아니다.
언제 잘못했다, 죄송하다, 사과한적이라도 있는가?
한 번... 당하지 두 번은 안당한다.
움츠려 들지도 않을거고,
때리면 때린만큼 갚아준다.
언론의 자유니 탄압이니 개소리마라.
너희가 뱉은 말, 다 남아있다.
안 잊는다. 안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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