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걸려서 피부톤이 22/22.5 정도에서 21로 밝아진 썰을 풀어보려고 해욥 왜냐면 잉여로우니깤ㅋㅌㅌ

 
시작은 작년 여름이엇어요. 

저는 그때 태닝을 좋아하기도 햇고.. 선크림 잘 안바르고 다닐 때엿거든요. 파데에 포함된 자차지수로 때워야지 ★ 하던 시절이엇음

근데 그렇게 살다가 이건 좀 아닌거같다 싶어섴ㅋㅋㅋ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기 시작햇음 제 생각엔 이게 영향이 가장 큰 거 같고

그 다음엔 한 지금 한 1년 좀 안되게 화이트닝 에센스 꾸준히 써주고 잇어요.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효과는 닝바닝일 수도 잇고 안 믿으시는 분도 계시겟지만 전 확실히 이거 효과를 보고 잇어요 ㅋㅋㅋ 뭔가 밝아지는것도 잇는데 좀 맑아지는? 그런 느낌. 대용량으로 나온거 언제 다쓰지 햇엇는데 벌써 반 넘게 씀 

제 별거 없는 팁은 이거 두개에욥

1.선크림
2. 화이트닝 에센스  

근데 솔직히 밝아진다해도 원래 노리끼리 어둡던 애가 설리같이 아이보리 하얀색이 되진 않음요. 그냥 좀 맑아보이는 노란색이 될 뿐 ㅋㅋㅌㅋㅋㅋㅋ ㅠ

어느 순간 확실히 깨달앗냐면 쓰던 베이스 제품이 어둡구나를 느낄 때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