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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6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재인대통령1★
추천 : 13
조회수 : 15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15 14:46:52
오전 8시 54분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부인 김씨와 함께 관저에서 나왔다.
짙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맨 문 대통령은 관저 정문 앞에서 김씨에게 "가세요 여보. 잘 다녀오세요"라고 배웅 인사를 받았다.
문 대통령이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씨는 다시 문 대통령에게 달려가 옷매무시를 만지며 "바지가 너무 짧다. 바지 하나 사야겠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요즘엔 이게 유행이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출처 보완 |
2017-05-15 1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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