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10일의
언론사 인터뷰 강행이 아닐까 싶다.
4월초 국민의당 경선에 맞춰 온갖 펌프질로
있지도 않을
문-안 양자대결로 여론조사를 시키더만
어느순간엔
5자 대결에서도
박빙!!
정말 후달리는 이순간
==>그러던 것이 인터뷰 강행 후
==> 다시 벌어진다.
기레기 기레기들 천지지만
그래도
이들이 가진 마이크가 아직 영향력이 있다는 점이 씁쓸하지만
이들을 인정 안 할 수는 없고...... 완전 몰아붙이는, 배척해서는 오히려
안 좋을 듯 싶네요.
아 씁쓸하네...
원래는,
인터뷰 일정을 잡은 사람이 잘했다고 칭찬하려고 시작한 글인데...
씁슬함으로 끝난건 왜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