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공익가게 됐을때 일부 애청자나 팬들 그리고 머 그런저런 사람들이 공익가게 된거 같고 굉장히 머라 했슴. 근데 하하가 이런 얘기를 듣고 라디오 방송중에 "지들이 뭔데?" 라는 멘트를 날리거임.. 거기서 그사람의 경솔함과 인간성을 살짝 알게 된거임, 사실 호감도가 있었는데 그 멘트 하나에 너무 실망했슴. 발치몽이든 절친이니 쉴드쳐 줄순 있다곤 해도 당사자 또한 팬들이나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그런 행동은 지양해야 할 연예인이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아 그때부터 싫어하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