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을 오랜 옛날부터 해봐서 옛날에 비하면 레벨업이 정말 쉬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약 2006..? 2007년 쯤 시작해봤습니다.)
이번 패치로 더 줄어들었단 소식을 듣고 140~160대 캐릭터들을 사냥하고 파티 퀘스트(솔로 플레이)를 해봤지만 별 올라가는 느낌이 없었어요.
현재 제가 해본 게임들 중에서 던파를 들자면 던파는 이밴트 덕분에 만랩을 다 찍은 상태에요. 그 이유가 이밴트 덕분이지만요.
그런데 직접 채감 해봤을 때는 메이플의 레벨업이나 스펙업도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어려운 편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면 메이플이 좀 레벨업하기 어려운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