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에 김밥두개로 끼니때우는 남징어입니다
김밥사가지고 가고있는데 치킨집이 있었습니다
그 치킨 정렬시켜놓고 오픈되어있는 그런가게 였습니
다. 평소에 지나쳐도 그냥 맛잇겠다 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무심코 그 가게를 봤는데 봉지에 있던 김밥한번
보고 치킨을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서 울었네요
보고있던 사장님이 왜우세요. 들어와요 라고 말했지만
그냥 도망치듯이 뛰어와서 폰잡고 글적네요.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왈칵 쏟았네요ㅜㅜ
치킨안먹은지 일년이 다되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