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케익시트는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
빵은 도저히 자신없어서 뉴.뉴
남편 생일기념 첫 케익♥
휘핑을 덜해서 크림이 저의 뱃살처럼 축 쳐졌네여ㅋㅋ
이쁘게 하고싶었는데 흑흑
그래도 남편이 엄청 기뻐해서 뿌듯뿌듯^^
친구집에 초대받아서 만들어간 케익
마침 크리스마스날이라 꿀키님 블로그보고 참고해서^^
남편이랑 같이 만들어서 그런지 제 눈엔 베스트예요♥
친구들과 송년회 케익
다들 좋아해줘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하하하!!!!
울엄마 생신 케익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이쁘게 만들 수 있었는데
케익 만들 때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어딜 다녀오는 바람에,,
진~~짜 아쉬워요
조만간 다시 만들어드리려구요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다행^^
브라우니 케익
만들수록 진화되는것 같져?
제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습니당ㅋㅋㅋ
시간 없어서 제일 대충 만든건데
다들 맛있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케익을 계속 만드느라 그런지
이제 생크림 냄새만 맡아도 현기증 나려고 해요ㅋ
그래도 받는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이 맛에 만드나봐요
뿌듯해서 더욱 좋았던 케익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