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의 글을 두번이나 올려서 죄송합니다..ㅋㅋㅋ
그냥 꾸준히 나눔한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요..
20분 정도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못쓰는 글씨로 주소도 하나 하나 써서 보냈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타자를 프린터해서 붙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평균 5장 이상에서 10장정도 나갔습니다. 한 백장정도는 나눠 드린것 같아요. 아직 많이!! 너~~어~~무 많이 남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천장 더 받을 예정이라서. 2천장 정도 있어요.
계속해서 꾸준히 신청 받을게요. 메일 써주시면 다시 회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