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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2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브소년★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9 02:38:04
추억에 잠겨서 고통스러워하다.
그렇게 하루 잘 견디다.
시간이 지나 가기만을 기다리며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구나
온통 내 머리속에 가득든 생각과 기억
너를 한동안 원망하다
그러다 이젠 못난 날 원망한다.
나도 내 곁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
그게 영원히 너일것만 같은 믿음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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