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개의 종합메달도 없고,
연금점수도 꼴랑 15점 밖에 안 되는 데다가,
날이 갈수록 살만 찌고
난도는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 선수가
부상이랍시고 국대선발전에서 기권해 버렸는데
이게
김연아였다면
지금쯤 온 언론에서 나서서 김연아를 가루가 되도록 깠겠죠?
참내...
연대 황 교수는 김연아는 출석 운운하며 가루가 되도록 까더니
자기네 학교 선수는 시험 때마다 훈련 운운하며 러시아로 날아가고
제대로 출석이나 하는지 모르고
운동선수가 돈 받는 술파티나 여는 그런 걸 뻔히 보면서도
왜 아무 말을 안 하는 걸까요?
김연아는 숨만 쉬어도 까였는데
모 리체 선수는 차칸~ 대출광고를 찍어도 까이질 않네요?
1. 옆구리살이 접히는 리체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