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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vatina★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8 12:30:10
77년생 세 아이 아빠입니다.
세 아이들과 함께 토토가 봤습니다.
차 안에서 항상 90년대 가요를 틀어놨기 때문에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SES 인터뷰에서
정말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탑의 위치에 있을 때는 왠지 기계적으로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고 했던 것 같던데
(기획사에서 훈련시킨듯 한)
이번에는 훈련이 안 된 인터뷰였지만
진심으로 하는 인사 같더군요.
아무튼 무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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