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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인데요
게시물ID : muhan_40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mpson
추천 : 3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8 11:06:29
토토가 엄마 무릎베고 보고있는데 엄마가 터보 무대보시면서 너 낳고 산후우울증에 아빠는 야근에 회식때문에 집에 일찍 안들어와서 힘들었는데 지금 나오는 노래들으면서 혼자 춤도 추고 그랬다고 이 화상아 하시는데 너무 담담하게 말하셔서 제가 울컥하더라고요 
눈물고이니까 엄마가 너가 왜우니 내가 울어야지 하는데 아 막 감정이 묘한게 
결론은 토토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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