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두가지 연달아 꾸었는데요.
둘다 혐이에요.
1.
제가 동물원 따위에 견학을 왔어요.
그래서 그 곳에서 사자나 사슴같은 희귀한 동물은 못보고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들만 보였어요
그런데 한마리 강아지가 너무나 귀여워서 훔쳤어요.
그러다 길거리를 걷는데 어느순간 내가 안고 있던 강아지가
튀김 고기가 되어 있었어요!!!!!!
제가 그걸 어떤 생각으로 먹었는지는 모르곘으나
일단 먹었어요.
2.
제가 tv를 보고 있었던거 같은데 (꿈안에서)실제로 곀은 것 같기도 한것같고
그런 상태의 꿈이었은데 아빠와 아들이 있었어요.
아빠와 아들을 사슴류의(딱히 사슴을 아니었고 노루나 순록 같은거)
동물을 키우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어떤날 황금알을 얻었는데, 간직하고 있었죠
그리고 어느날 마을에 홍수가 났어요.
아빠와 아들이 사슴같은 것 데리고 대피하는데
그 사슴같은 것이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황금알을 나한테
먹여달라고 헀어요. 그래서 먹였지요.
근데 새끼를 품고 있었는지 새끼가 배안에서 나와요
근데 이상한건 머리 앞다리 두개 그 이외 몸통 이 다 잘려 나왔어요.
근데 무서운건 밑에 자막 같은 것이 보였는데
노루 치료등에 관심있으신분 구합니다.
나주시 --- ---
주소가 우리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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