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역대 여당,
또는 권력을 승계받을 유력 야당들..
얘네들은 원래 정치를 알려주려고 하지 않음
신문이나 잡지 정도로
제한적으로 알려주려고 함
또는 교과서 정도로나 근현대사를 알려주는등
정치를 모르고 살라는 느낌으로
국민에게 접근함
결국, 당시 국민들은
무제한의 지지자나 무제한의 정치혐오만 가득했고
정치인은 무조껀 나쁜놈, 죽일놈 그뿐이었음
어릴때 어린아이들조차
정치인은 닥치고 나쁜놈의 대명사 딱 그뿐.
정치는 재미없고
그냥 따분한 윗사람들의 놀이였을뿐
더 민주.. 사실 좀 접근법에서부터 비범한 여당임
권력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은
유력 야당이나 여당은 원래 집권당이 될것이기에
국민에게 정치를 감추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당이 오히려 국민에게 정치를 많이 알라고
자체 방송에서 토크쇼나 정치예능 컨텐츠를 제작해서
최대한 웃으면서 재미있게 알려주려고 함
더 나아가 SNS나 각종 재미진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도록 유도하여
정치를 중학생 조차 쉽게 알고 즐길수 있도록
도리어 더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하게
엄청나게 권장하고 유도함
무려 집권당이 -0- 딱딱한 정치를 엔터테인먼트화 함
문재인맵에서 스타크 대결 방송이라니 ㅋㅋㅋ
그 결과
정치인 덕후라는 옛날에는 말도 안되는
상상초월의 결과물이 생겼죠ㅋㅋ
더민주는...여태까지 본 여당중에 제일 비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