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구 기자 |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7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의 공금 횡령 의혹을 둘러싸고 박사모 회원들이 둘로 나뉘어 갈등을 빚고 있다. 2017.05.13.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513_0013002254
양지웅 기자 [email protected]
발행 2017-05-13 16:53:54
수정 2017-05-13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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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7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서 참가자가 박사모 정광용 대변인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다.ⓒ양지웅 기자
출처: http://www.vop.co.kr/A00001159027.html
권영해, 정광택, 정광용 vs 변희재, 정미홍, 조원진
두 패거리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