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이고, 이호철 씨는 대선 투표를 마친 후 “자유를 찾아 떠난다”면서 동유럽 여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것은 양정철 씨의 향배.
양씨를 여전히 ‘비선’으로 남겨둬야 할까, 아니면 ‘비선’이 아닌 ‘실세’로 공개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나은 것일까. ‘양정철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달라진 것일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3/2017051300718.html조선 이 쓰레기들이 또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실체도 없는 그 3철이란 단어를 확대재생산하면서 양정철을 '정윤회'와 같은 인간이랑 비교하고 있네요. 문재인의 유일한 비선 실세는 김정숙 여사뿐이다 좆선 씹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