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시방에서 출첵할때마다 친구는 여러계정받길래
나도 계정하나 만들어서 그냥 차곡차곡 보물쌓든 돈모아두다가
어느날 이적시장에서 10시즌 발로텔리가뜨면서 뭔가가 달라지기 시작한팀입니다
대충 10시즌 발로텔리를 중심으로 대강대강 맞추다가 맨처음에는 발로텔리 빼고는 썩 좋지않은 팀이었습니다
레이나.나니.캐롤.루카스레이바.마이클캐릭.메이렐레스.등등...
그러다가 이적시장에서 10시즌 피케, 얼마후엔 10시즌 알론소를 건지더니
피시방 이적시장에서 11시즌 네이마르가 뜨고..이후 이적시장에서 10 조하트 노이에르 데헤아 등을 건졌습니다
이때 돈으로 마스체라노와 디아라를 삿구 또 피시방이적시장에서 월베메시가 다음날에는 호나우두 또다음날에는
메르테사커 또다음날에는 파투, 다비드비야 등등이 떳고
루카스레이바에 한계를느낀저는 파브레가스와 마르키시오를삿고 이렇게 보란듯이 본캐보다 훌륭한팀이 되엇습니다..
모든 반전은 월베메시이후인가..외에도 피방이적시장에서 월베알베스나 펠레가있엇지만 너무비싼가격이랑
그렇게 큰이득은 아니엇기에 패스했습니다
몇달동안 열씸히 팀을가꾼 본캐보다 갑자기 성장한 부캐가..이렇게 좋아지다니.. 바로 시뮬있던거 다썻습니다
한 150개있었는데 렙 1부터 시작한거라 업할때마다 시뮬엄청 줘서 300개는돌린듯..
디아라나 마스체라노를 윙백으로 쓰는이유는 센터백을 쓰기에는 너무 느리고
윙을쓰기에는 수비력이 너무 부족하다느껴서 지구력이 115이상넘고 패스력이 뛰어난 그런 수미를
자주이용합니다 윙백지원을 많이쓰지 않다보니 ..쓰긴쓰는데 2:1패스용이라던가 ..
그래도 아직 선수를 바꾸고싶슴다
메르테를 티아고실바라던가
알론소를 사비라던가
파브레가스를 이니에스타
다비드비야를 루니 또는 아게로 ..무자본도 이렇게 키울수있어요 ..피시방만 친구들이랑 자주가요 ~한 3시간하면 150벌든데..
아그리고 11네이마르,10발로텔리 등을 안쓰는건 순전히 안좋아서 그런겁니다
저한테 는 10발로텔리보다는 호나우두나 다비드비야가 좋아보이고
11네이마르도 마찬가집니다 아무리 선수가 좋아도 팀하고 성향이다르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