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210) O2 (-218) F2 (-249) 로 결국 녹는점을 비교하면 N2 >O2 > F2가 되는데요 비극성분자의 녹/끓는점은 보통 분자량이 클수록 분산력이 커진다고 알고잇는데 왜 질소가 가장 큰건지 모르겟습니다 녹/끓는점은 분자내 힘과 연관있는게 아니라 분자간 힘과 연관잇는거라 단일/이중/삼중 결합과는 상관없지않나요? 책에도 구냥 얘네는 비극성분자라 분자간 인력이 약해 몹시 낮은 녹는점을 갖는다고만 나와잇지 왜 저런 순서로 되는지는 안나와잇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