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39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리벽★
추천 : 1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7 19:56:53
공허함과 향수와 저 가수들이 얼마나 저 무대를 그리워했을까에 대한 공감과 잊혀진 옛 내 모습과 그때 싫던 아저씨 아줌마가 된 내모습과 뭔가 너무 많은게 공존해서 티비 꺼놓고 멍~하니 오유에 글 보면서 공감중이네요...
김현정 나올때 솔직히 이런 생각했어요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신기해야하는 시대가 오다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