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크리스마스 다음날..
동생손톱에다 네일아트 해봤어요 ㅋ
하루정돈 늦어도 되겠죠?
처음으로 모양??을 그려봐서 처음에는 손을 벌벌벌벌 떨면서 했어요.
저 가운데 손가락에 있는 눈모양 자세히 보시면 ㅠㅠ 엄청 삐뚤빼뚤해요.
엄지도 예쁜 트리를 하려고했는데 하고보니 너무 허전해서 리본으로 때웠네요ㅋ
집중해서 하다보니 한시간은 훌쩍넘었어요
니플..?인가 손 모양 관리하는거로 하고 손 정리도 해주고 싶었는데
ㅠㅠ 무서워서 그건 시도를 못하겠더라고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지;
무튼..ㅋ 여러분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주말이 왔네요 ㅋㅋㅋ 치킨맥주파티 즐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