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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심쿵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430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짬타이거
추천 : 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6 23:35:38
 찜질방에 혼자 땀 흘리며 앉아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어린 남자아이가 뛰어와서는
누워있는 아빠에게
아들 : "아빠! 엄마가 나오래!!"
아빠 : "그럼 '여보~사랑해 ♥' 라고 말하면 나간다고 전해줘"
아들 : "응!!"
이라며 아들은 후다닥 다시 뛰어나감
잠시후
아까 아들보다 더 어린 꼬마숙녀가  문을 열고 아빠에게 뛰어 오더니
딸 : "아빠~사랑해~~♥"
라면서 누워있는 아빠에게 안김..
아빠는 웃으면서 딸과 함께 방을 나감..
 
이런 심장폭행부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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