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지 3개월만에 너무 추워서 중고로 2012 혼다 시빅 마일리지 6만키로짜리 뽑았습니다!
두 달정도 타보니 다 좋은데 앞에 3번째 그릴이 깨져있네요 ㅠㅠ흑 갈려니 비용도 비용이고 타는데는 지장이 없는관계로.. 냅두고 있습니다.
일단 2년정도 타다가 새 차를 알아 볼 계획이에요!
그리고 여기 캐나다 사람들이 시빅을 정말 많이 선호하나봐요 온 도로에 형제 시빅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한국의 소나타 느낌이랄가..
어쨌든 무사고 기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