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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3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19 09:15:43
덮어준 흙 포근했었는지
비 새는 줄 모르고
몇 날 며칠 잠뿐이더니
잘 잤다,
켜는 기지개에 반 마디
잘 잤니,
묻는 인사에 다시 한 마디
- 새싹의 아침
#22.07.19
#가능하면 1일 1시
#쑥쑥
|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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