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 뜯을 수 있는 만큼의 손톱이 자라나면 어김없이 손이 입에 가게되는데
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가.. 무의식중에 자꾸 뜯게 되네요..
밖에서는 안그러는데.. 으....................................
젤 많이 길러본때가.. 군대에서 2주간 혹한기 훈련받을때 빼고는 대부분 뜯었던거 같네요..
손톱이 많이 없어서 동전 주을 때, 캔음료 딸 때 젤 고통 받아요. 엄청 안따지는 캔음료는 이빨로 땁니다..ㅠㅠ
요즘 남자분들도 손가락 참 이쁜디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