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친일을 떠나서 깡패새끼가 착한놈있고 나쁜놈 있나요?

일제시대때 멀쩡한 사람도 죽어나고 착취당하던때

조선인이 종로에서 깡패짓하며 보호세 받는데도

무탈하게 살며 독립되고 정치깡패하면서

국회까지 가는데 그게 정상적으로 친일 안하면

가능한 이야기 같습니까?

최소 일본새끼들한테 상납정도는 하면서 살았겠죠

조선인들한테 삥뜻어서 말이죠

삼둥이 좋은건 알겠는데 깡패새끼가 영화에서처럼

정의의 사도처럼 살았던건 아니라는 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객관적인 펙트 펙트 거리지 마시길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