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킨헤드족'
러시아인들만을 위한 러시아를 만들겠다면서 머리를 빡빡 깎고 흑인, 동양인등 외국인들과 동성애자들에게 폭력, 강도, 살해 등을 마다하지 않고 나치와 히틀러를 숭배하는 신나치주의자들과 교류를 이루고있는 백인우월주의적 폭력적 집단
한 때 잠잠했었으나 계속해서 집권한 푸틴의 애국주의적 성향이 이들의 활동을 부추겨 그 숫자와 폭력주의적 성향 역시 해가 지날수록 줄어들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중. 현재 러시아에서만 최소 6만명 이상의 스킨헤드족이 활동 중이라고 함.
한국인들은 러시아 여행 갈 때 신중히 판단하고 가길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