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도 기회를 줬는데 우리가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태환의 스승' 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체육회 규정을 바꿔서라도 박태환이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민상 전 감독은 24일 오전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태환이 기여한 공로가 있으니까 대한체육회가 내규를 바꿔서라도 본인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다면 기회를 줘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
법은 모든사람에게 동등해야 됩니다
(김지현선수는 감기약으로 2년 박태환은 주사 맞아도 18개월 )
정의의 여신상이 왜 눈을 가리고 있는지 알아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