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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38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이키데이슈
추천 : 1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25 21:10:33
중전에게 옷을 만들어주기 위해
치수를 재는 장면 있잖아요
어지간한 다른 영화 노출씬보다 야한거 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영화 시작할때 신소율씨가 중전을 갓 20세가 넘은 처녀라고 언급한거부터
시녀가 옥체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한것 등등
범접할 수 없는 순수함을 가진 중전의 모습이 묘사되어지잖아요?
배경은 밝은 순백색이며 음향은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고
그저 천이 움직일때 나는 소리가 나고(양말, 천페티쉬 인건 안비밀)
그런 성적인걸 연상한다는 음란마귀같은게 아니라
그런 상황 자체가 부끄러워서 코피가 터집니다
이거 저만 그런지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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