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단하면서도 내가 젤 좋아하는 계란반숙과 노릇노릇 구운 햄..
접시에 요로코롬 담아서..
김치랑 참치랑 파 송송 썰어서 초간단 김치찌개..
따뜻한 흰쌀밥이랑
흡입!!!!!!!!!
후식은 어제 샀지만 상태가 가버리려고(?) 하는 딸기 꼭지 잘라서
내가 요즘 즐겨하는 폰 게임을 하면서 냠냠냠냠...
(+)
이건 크리스마스 이브날 혼자서 조촐하게 먹은.... 딸기롤케익
꽤 맛있다요.....^*^
음.. 마무리는
박스를 좋아하는 우리 애들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