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으로 그려 저번에 비해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으며
비록 수작업만 못하지만 어떠한 디지털 그림에 비해 소의 웅장함과
농촌의 여러가지 풍경등이 잘 그려진 매우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
피카소가 보았다면 아마 대한민국으로 이민오고 싶을정도의 따뜻한
농장풍경 . 그리고 소의 인터넷 표현 (넵!) , 완벽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을듯하네요 . 그리고 여백의 미와 선을 강조한 작품입니다
이상 .. 파덕군의 자평이었으며 ..
참고로 축전을 제외한 만화는 모두 부인 꿀이가 그린것입니다 .
..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