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국민이 지켜주지 않고 외면하고
좌우가 사방으로 공격히고
혼자서 노력해도 안되고
적은 너무 강대하고 견고해서
존경하던 맡형(노통)이 결국 죽어버린 현실.
그 후에도 정치에 집념해도 다 깨지고...
나 같아도 정치에 치를 떨듯...
작가 생활, 방송 생활, 낚시도 하고 그러면서
동료이자 친구 (문재인) 밀어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제 문재인이란 유작가의 형제이자 친구가 같은 고통을 겪고
그야말로 최강이 되었으니까
같이 거들고 지켜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