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발 나경원행 태풍, 제티비씨발 홍기현행 발목.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지만
자유당 및 기득권층이 행동거지를 고치지 않으면 아마 이런 일들은 계속 터질 겁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 특히 지난 9년 간 각계각층에서 그들은 구린내를 축적시키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톡 건드리기만 해도, 하나 들춰보기만 해도 그들의 적폐가 고구마 나오듯 줄줄 엮여 나올 겁니다. 네이처리퍼블릭을 보고도 얻은 교훈이 없나요.
굳이 국가 정화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다면 올해 말까지는 몸을 한껏 낮추어 살기 바란다는 충고를 해주고 싶네요.
국민의당도 무슨 합당이니 캐스팅보트니 하기보단 올해 말까지는 민주당2중대로 살라는 조언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