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하는 말 보면 사이즈 딱 나오죠. 특히 나경원이 어제 했던 말이, 얘네들의 인식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생경제 같은 거나 하면서 어떻게든 대통령 병신 만들려고.. 불행히도 과거엔 어느정도 성공했었죠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이런 병신 쓰레기같은 말이 대유행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근데 이젠 다를겁니다. 아직도 홍망탱이를 찍어주는 으르신들이 많이 계시지만 젊은 사람들이 꽤 자각했거든요. 정치가 삶에 밀접한 연관이있다는걸. 지금 나오는 이니 하고 싶은대로 해! 이 말은 단순히 난 닭사모처럼 아닥하고 지지한다- 가 아닌, 문재인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의 발로인 걸로 보여요 저는.
예전엔 우리 편이니까 내가 더 혹독히 감시하고 비판한다. 이런 분위기가있었잖아요. 암튼 이젠 쟤네에게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알게해줘야할거 같아요. 아마 문재인이 생각하는 개혁 정책이 시행될수록, 또 그 정책을 우리같은 국민들이 든든히 지지할수록 '씨바 먼가 이상한데?' 싶게 되겠죠. 그때가 마지막기회라고 봅니다 저는. 드러운 것들 청소할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