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흑멜론과 그냥 멜론 입니다.
구성품은 단촐한데, 부속품들이 자잘해서 분실하기 쉽겠네요.
표정파츠 딱 두개...
관리하기 쉬우니깐 좋습니다.
헤카테, 디테일은 괜찮은편입니다.
팔이 가동식이라, 부품을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나이퍼의 기본은 점핑샷(뻥)
엎드려쏴도 가능합니다. 엎드려쏴하라고 전용 받침대도 줬는데, 없어도 잘하네요.
키리토만 있었어도... 남캐라고 키리토를 패스한게 살짝 후회되네요.
얘들 둘이 합친것 보다 비싸다니 부들부들... 적절한 이브날 배송해주신 우체국 택배 아저씨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도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