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니 여름까지 열심하다가 더위가 꺽어짐과 함께 근성도 꺽어져서 하반기는 막 날려 그리고 있네요.
그래도 5~7월은 나름 새로운 시도도 해가면서 열심히 했네요. 8월부터는 ..............어....음....어음...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게다가 겨울부터는 여성향소설 삽화때문에 그림체 변화를 주느라 버벅대고 있습니다.
맨날 슴가 로리캐나 그리다가 미형(...) 남캐 그릴려니 죽겠습니다. 살려주세요.
.....................근육 남캐 그리고 싶다.(긁적긁적)